크레훈련은 앞으로 개와 함께 살아가는데 예의범절 교육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야생에서 바위틈이나 동굴이나 어둡고 밀폐된 공간을 찾는 행동은 자기만 의 공간을 만들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방이 막힌 공간에 개를 가두는 것을 보면 불상하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사람의 마음 이다. 동물의 입장에 생각한다면 크레이트 공간은 가두는 것이 아니라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 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1) 개집의 심리적 안정
1) 안락한 보금자리 (휴식 공간)
2) 분리 불안 , 경리 불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영역)
3) 자기 영역의 본능 (자신감)
(2) 크레이트에 들어가는 교육
크레이트(캔넬)에 가두는 훈련은 배변 등 실내견의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위한 가장 뛰어난 훈련이다.
‘야생에 사는 개들은 바위틈이나 작은 동굴 등에서 자기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려고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감옥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할 필요가 없다. 크레이트 훈련을 잘 마치고 나면 크레이트에서 깨끗하고 편안하게 쉬는 법을 익히게 된다. 오히려 집안의 한 공간보다 사방이 막힌 크레이트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강아지는 더 행복함을 느낄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크레이트 훈련 방법을 알아보자.
1) 적당한 크기의 크레이트를 준비한다. 크레이트에 개가 들어가서 몸을 돌리고 기지개를 펴고 장난감을 갖고 놀만큼 적당한 크기를 준비한다.
2) 강아지가 크레이트를 탐색하게 한다. 개가 처음 보는 물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기 위해 크레이트 주변을 살피게 한다.
3) 먹이나 장난감을 이용해서 크레이트에 들어가게 한다. 처음 크레이트에 개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강제로 크레이트에 개를 밀어 넣으면 개가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는 크레이트에 들어가려 하지 않을 것이다.
4) 크레이트에 들어간 것에 대해 많이 칭찬한다. 크레이트에 처음으로 개가 들어갔을 때, 크레이트 문을 닫지 말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칭찬한다. 만약, 개가 들어가서 바로 나오려고 해도 막지 말고 내보내준 다음 들어갔다 나온 것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한다.
5) 처음부터 오랜 시간 가두지 말고 시간을 점점 늘린다. 개가 스스로 크레이트에 들어가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5분부터 시작해서 30분까지 늘인다. 처음부터 사람이 크레이트 문을 닫지 않고 함께 기다려 준다.
6)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고 강아지만 혼자 있게 한다. 위 다섯번째와 같은 방법으로 한다. 처음부터 오랜 시간 개 혼자 두지 않는다. 처음에 5분 정도 혼자 두고 크레이트에 돌아와서 많은 칭찬을 한다. 점점 시간을 늘려서 30분까지 혼자 있게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개가 크레이트에서 짖거나 내보내 달라는 행동을 할때 다가가서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 된다.
위 단계별로 훈련을 해서 완전히 성공해 크레이트에 길들여지면 문을 열어 놓는다.
(1) 개집의 심리적 안정
1) 안락한 보금자리 (휴식 공간)
2) 분리 불안 , 경리 불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영역)
3) 자기 영역의 본능 (자신감)
(2) 크레이트에 들어가는 교육
크레이트(캔넬)에 가두는 훈련은 배변 등 실내견의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위한 가장 뛰어난 훈련이다.
‘야생에 사는 개들은 바위틈이나 작은 동굴 등에서 자기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려고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감옥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할 필요가 없다. 크레이트 훈련을 잘 마치고 나면 크레이트에서 깨끗하고 편안하게 쉬는 법을 익히게 된다. 오히려 집안의 한 공간보다 사방이 막힌 크레이트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강아지는 더 행복함을 느낄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크레이트 훈련 방법을 알아보자.
1) 적당한 크기의 크레이트를 준비한다. 크레이트에 개가 들어가서 몸을 돌리고 기지개를 펴고 장난감을 갖고 놀만큼 적당한 크기를 준비한다.
2) 강아지가 크레이트를 탐색하게 한다. 개가 처음 보는 물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기 위해 크레이트 주변을 살피게 한다.
3) 먹이나 장난감을 이용해서 크레이트에 들어가게 한다. 처음 크레이트에 개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강제로 크레이트에 개를 밀어 넣으면 개가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는 크레이트에 들어가려 하지 않을 것이다.
4) 크레이트에 들어간 것에 대해 많이 칭찬한다. 크레이트에 처음으로 개가 들어갔을 때, 크레이트 문을 닫지 말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칭찬한다. 만약, 개가 들어가서 바로 나오려고 해도 막지 말고 내보내준 다음 들어갔다 나온 것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한다.
5) 처음부터 오랜 시간 가두지 말고 시간을 점점 늘린다. 개가 스스로 크레이트에 들어가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5분부터 시작해서 30분까지 늘인다. 처음부터 사람이 크레이트 문을 닫지 않고 함께 기다려 준다.
6)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고 강아지만 혼자 있게 한다. 위 다섯번째와 같은 방법으로 한다. 처음부터 오랜 시간 개 혼자 두지 않는다. 처음에 5분 정도 혼자 두고 크레이트에 돌아와서 많은 칭찬을 한다. 점점 시간을 늘려서 30분까지 혼자 있게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개가 크레이트에서 짖거나 내보내 달라는 행동을 할때 다가가서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 된다.
위 단계별로 훈련을 해서 완전히 성공해 크레이트에 길들여지면 문을 열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