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모견의 건강관리 일반상식

반려동물 상식
6. 모견의 건강관리 일반상식
모견이 건강해야 자견도 건강하게 자란다. 임심을 계획하고 있다면 모 견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분만 전 건강을위해서 과다영양 섭취나 비만 견으로 만들 경우 순산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체형유지와 가벼운 운동을 하여준다. 분만을 하고 난후에 먹이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강아지가 젖을 빨기 시작을 하면 어미견이 마르거나 젖 분비양이 줄어들 수 있다.
1) 교배 전 예방접종과 구충을 한다.
2) 예방접종 : 면역성저하로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전염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3) 구충구제 : 모견이 기생충을 가지고 있는 경우 수직감염에 위해 기생충을  가지고 자견이 태어나면 허약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강아지가 태어난다.
4) 임신 전 체크사항 으로는 선천적 빈혈이 있는지 임신에 의해 빈혈이 있는지 예민하거나 과거에 병력에 의해 항생제약을 장기복용을 하였는지를 체크한다.
5) 임신 중에 영양분을 공급을 하기위해 질 좋고 맛있는 음식을 주는 것은  당연하나 단백질과 육류는 오히려 칼슘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6) 칼슘과 단백질은 태아의 골격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양소다 칼슘 제를 먹여도 좋은 시기는 분만을 확인 한 후 분만 2주전쯤이나 분만 후 먹여주는 것도 좋다.
7) 모견이 산자수가 많거나 고령의 분만 칼슘 생성량이 부족할 때 칼슘보조제를 먹이는 것이 좋다.
8) 호흡이 빠르거나 모 견이 열이 나는 경우 체온을 측정하여 높은 경우  (39.7도 이상) 유방염이나 자궁염, 저혈당증을 의심하여본다.
9) 분만 후 농이나 악취가 심한지 (자궁에서 나오는 분비물) 이때는 자궁이 열려있기 때문에 자궁염이나 자궁 축농증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청결에  신경을 써야한다. 유방염이나 자궁 축능증이 의심이 되면 신속히 수의사선생님 진단을 받는다.
10) 분만 후 분비물은 보통 3~4주까지 나타난다.